며칠전 오랜만에 편집본을 확인하고 암담했는데 다음날 엉덩이를 붙이고 계속 이렇게 저렇게 시도를 해보다니 조금씩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하기 보다 직면해서 출구를 찾다보면 더러 어떤 문제들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다행이 편집할 의지와 기운을 다시 얻었고 어제까지 기억 부분 편집을 여러 시도 끝에 가장 최선이라 생각하는 버전으로 만들어두었다. 일단 로토브러시 작업할 파일이 하나 더 남았는데 그걸 끝내고 나서 다시 작업해보기로 했다.

로토브러시 작업한 것들 중에 제대로 누끼가 따지지 않아서 그동안 들인 시간 대비 작업 결과가 흡족하지 못하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좀 더 방법을 간구하다 보면 안하니만 못했단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다. 일단 로토브러시 작업을 빨리 끝내는 게 빨리 잘 끝내는 게 급선무다!!

geralt, 출처 Pixabay...